바레인은 여행유의, 이집트는 출국권고입니다.
하지만 이집트의 경우 카이로 일대는 여행유의,
기자는 여행자제이고, 리비아와 이스라엘 국경 근처만 출국권고인점 유념해주세요.
각 여행안전단계가 선정된 이유는,
바레인: 바레인은 과거 국내 시위 및 테러 발생 이력과 코로나19 등을 고려하여 2단계로 분류되어 왔으나, 2017년 이후 테러 발생건이 별무하고 안정적 인 정세와 양호한 치안, 보건 상황이 지속 유지되는 점을 반영하여 1단 계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.
이집트: 외교부는 각국의 치안 상황, 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하여, 2023.8.4.(금)부터 국가별 안전여행 위험도에 따른 여행경보 단계를 조정하였다.